경인지사, 천사의 집 노인요양원 방문 “유리알보다 빛나는 구슬땀, 보석보다 값진 보람의 결실”
지난 1월 19일, 하이리빙 경인지사는 회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위해 노인요양원인 천사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이곳에서 12명의 봉사단은 요양원의 각층 복도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방을 청소했다. 이날은 특히 2명의 사업자 자녀도 함께해 회원 가족과 함께 사회에 공헌하게 되어 더욱 뜻 깊었으며, 세탁 세제와 바디로션 등을 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 생활에 이바지했다.
경인지사는 2개월에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태우 경인지사장은 “아이들의 미소보다도 해맑은 어르신들의 미소는 경인지사 봉사단의 에너지”라며 “봉사하며 흘리는 땀과 보람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값지다”라며 봉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진숙 크라운 파트너들과 별도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하이리빙 사업자로서 ‘하이리빙 토탈헬스’를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