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창원지사는 지난 1월 21일 3번째 마산 세양요양 병원을 방문하였다.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이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였는지 이제는 봉사단을 보다 더 반겨주신다.
반겨움도 잠시 기다렸다는듯이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거리들을 보따리 풀어놓으시듯 꺼내시는 어르신들은 말동무가 되어주는 봉사단과 친구가 되어 하하호호 웃음이 끈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한 온유림매트와 바디클렌져,바디로션, 섬유유연제, 타월등 하이리빙 상품 또한 어느덧 요양원에선 빠질수 없는 생필품이 되어버렸다.
창원지사 봉산단은 하이리빙이 최고! 하이리빙 상품이 최고!라는 어르신들의 말씀 한마디를 들을때마다 회사와 상품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갖게 되며 힘이 난다고 봉사소감을 전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정기적 봉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나아가 창원의 주춧돌이 되어 조금씩 봉사에 이바지 하겠다는 봉사단에게 화이팅!의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