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사, 착한목자의 집을 다녀와서

울산지사는 1월 14일 울산지역 회원과 민창기 대표님, 본사, 지사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천주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착한목자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준비한 하이리빙 생활용품(주방세재, 라면 등)을 전달하고 겨우내 묵은때를 말끔히 제거하는 대청소에 들어갔습니다. 착한목자의 집 식구들이 상큼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책장정리, 계단청소, 집안정리, 물청소, 마당정리 등 봄맞이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한 참가자들은 자신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청소했다고 합니다.